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보의 난 (문단 편집) ==== 계기 ==== 195년 2월, 번조를 죽인 후 아주 잠시 동안 이각과 곽사는 서로 술자리를 열어 즐기며 서로를 자기 집에 재우기도 할 정도로 친하게 지냈으나 곽사의 처가 이각이 곽사에게 비첩을 줄 것을 두려워해 이 둘을 멀어지게 할 계획을 세운다. 한 번은 곽사가 이각이 준 음식을 가져오니 곽사의 처는 그것을 받은 뒤 자신이 미리 준비한 약을 빼내어 ~~[[마술]][[쇼]]?~~ 곽사에게 보여준다. 속아 넘어간 곽사는 이각에 대해 의심을 품다가 큰 경계심을 가지게 되어 급기야 이각이 연 연회에 가서 술에 취하자 똥물을 먹고 토하여 술을 깨고자 했다. 당연히 이각 또한 이런 곽사의 태도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'''마침내 내분이 시작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